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체리쉬가구》뮤지엄방문 2015.06.19. 디자인가구 유준식회장님과 함께, 좋은이웃 김소당대표님과 함께
가빈 쌤
2015. 6. 22. 00:44
《체리쉬가구》 본사방문 ᆞ디자인가구갤러리ᆞ유준식회장님과의 만남
기업하기 쉽지않다.
빠른소통ᆞ빠른투자ᆞ빠른실행
2등은 경쟁력이 없다.
"메르스 바이러스" 이길수 있습니다.
평상시 대로 건강챙기시면서 모든 일상생활이 이루어 졌음 한다.
너무 예민하게 여론화되어서,
경제적이 타격은 심각하다.
변화ᆞ소통ᆞ창의성
디자인을 사랑하는 회사
체리쉬 2004년 창립
짧은역사이지만, 든든한 회사네요.
멋진회장님의 친구같은 말씀.
체리쉬의 혁신적인 사업이야기도 듣는다.
"한가지일에 만족할정도로 최선을 다하라.
반드시 성공한다" "희망, 꿈, 즐거움을 담아라."
실패하는 요인도 알려주신다.
청년실업률도 걱정해주신다.
디자인전공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 1위 가 《체리쉬가구》 라고 한다.
"가구의 기본"
원목은 틀 수있다. 사계절이 있으므로ㅡ
천연가죽은 부위별로 다르다.
천연대리석은 유리를 깔지 않는다.
ㅡ 사단법인ᆞ좋은이웃ᆞ김소당 대표님과 함께 ㅡ
2015년 6월 19일.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