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풍경'에서 마음의 차를 마신다. 목감IC 물왕저수지.

가빈 쌤 2015. 6. 29. 19:12

풍경에서 마음의 차를 마신다. 물왕저수지.

목감IC를 빠져 나가면,

시흥가는길에,,,,

물왕저수지.

이곳에 가끔간다.

풍경이 아름답다.

먹을 곳도 많다.

 

2,3층과 1층 테이크아웃점과는 커피 판매가격이 다르다.

풍경과 자연바람덕분에,

1,000원 저렴한 1층 테이블에 앉아서,

하루를 살다가는 석양을 본다.

 

좋다.

가족듶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