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코웨이제습기》뽀송한 실내, 비오는 오늘, 집안모두 습기제거 싹쓸이.
가빈 쌤
2015. 8. 2. 23:32
비온다.
흐리다.
눅눅하다.
8월2일.
싫으다.
습도 60%
방문 꼭 닫고,
코웨이 제습기.
4시간후 50%
선풍기 두대 빵빵틀고,
물 한통 버리고,
다시 6시간후
물한통 또 비우고,
이제, 40%
문도 꽁꽁닫고,
너무 좋다.
우리집 공기중에 수분이 이렇게 많았구나!
현관문 열으니, 훅 ~~~~!!!
피부에 닿는 습도.
너무 싫다.
에어컨 없어도, 습기 없는 우리집이 최고다.
2015.08.02.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