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코웨이 수원본부 다녀가는길. 기다림도 "휴" 이다.
가빈 쌤
2015. 8. 11. 16:29
코웨이 수원본부 다녀가는길.
기다린다.
전철.
요 짧은시간도 여유다.
요 짦음도 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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