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난지도》난지섬,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섬, 대난지도선착장 풍경들.

가빈 쌤 2015. 8. 25. 08:36

 

 

 

《난지도》난지섬,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섬, 대난지도선착장 풍경들.

 

 

아침,

첫배 8시20분꺼 기다린다.

 

태풍온다지만,

친절하게도 출안안내 전화번호가 있네.

 

당연히,

출항한다는 정보.

 

좋다.

빗소리들으며,

약간의 바람맞으러,

 

자연을 느끼며,

섬에서 바람쐬네.

 

일이란? 구속이 아니라, 자유다.

일을 여행처럼 하니까, 즐겁다.

이런 여행도 잠깐.

정보 올리기도 배 기다리면서,

포스팅도 차 안에서, ~~

 

 

 

 

 

 

선착장 풍경들,

 

비오는날,,

동해엔,,, 태풍 "고니"가 올라오고,

 

 

난지섬 둘레길 3시간10분코스,

다음엔, 하루 날 잡아서,, 걸어야 겠다.

 

 

섬안에 있는 몇 안 되는 상가.

가구수 총 50가구,

 

 

선착장 대기소,

마을 어르신들 모여 계신다.

 

 

 

항구다.

 

난지섬을 순회하는 마을 차량.

무료로 태워 주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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