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당진 난지섬》도비도 ㅡ 대난지도, 바다와 갈매기
가빈 쌤
2015. 8. 27. 22:06
당진 석문면 도비도선착장에서ㅡ
배를타고,
난지도로 간다.
갈매기와 파도소리 들으러ㅡ
서해는 섬이 많은지라
동해만큼의 파도소리는 아니지만,
잔잔한 동화가 있다.
새우깡을 좋아하는 갈매기와 함께
대난지도로 간다.
업무차 움직이지만,
늘 여행하는 마음으로 다닌다.
그래서,
나의 행복은 내가 찾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