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여자들만의 제주여행》키큰나무들의 숲 제주도의 사려니숲길을 걷다. 피톤치드향 삼나무길

가빈 쌤 2015. 8. 31. 01:44

《여자들만의 제주여행》키큰나무들의 숲 제주도의 사려니숲길을 걷다. 피톤치드향

 

 

삼나무길을 걸었다.

길 가다

도로에 차를 세우고,

 

여자의 마음을 잡은곳.

 

숲길.

사려니숲길은 화장실 찾아서,

조금씩 들어갔다.

 

신성한 숲이다.

기운이 느껴진다.

 

15km의 긴 숲길을 걷기에는 늦은시각.

다음에 다시오기로 하자.

 

ㅋㅋ

 

그리고,

저녁먹으러 고고.

 

주민들 이야기로는 사려니숲길이 인공적이라면,

삼다수숲길이 더 자연이라고,

그 숲을 걸으라는 군요.

 

다음 여행때, 꼭 삼다수숲길을 가야쥐~~~!!!

 

2015.08.30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