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채선당 M 아주대점》열라 먹다가 ㅋㅋ 늦게 찍었네. 에코캠페인.

가빈 쌤 2015. 9. 14. 00:35

 

 

 

 

 

 

 

《채선당 M 아주대점》열라 먹다가 ㅋㅋ 늦게 찍었네.

라이스페이퍼에 듬뿍싸서, 한참을 먹다가, 깨달았다.

사진 찍을껄~~~!!!

 

채선당에서 샐프바 포함된 "채선당M"이 되었네.

언제 변모했지?

먹꺼리도 많으네.

 

가격은 여전히 좋은데, 먹을꺼리 더 생겼네.

대신,

남기면, ? 헉ㅡㅡㅡ

 

언니가

읽어보라고,

모든 테이블마다 말하네요.

 

에코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