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사무실에서의 오후간식은 "서산 단호박 찜"
가빈 쌤
2015. 9. 15. 18:22
우리 사무실에
진희 아버님이 서산에서 보내주신 단호박
오늘,
오후 간식입니다.
6시부터 ~
시식 시작합니다.
드시러오세용.
푹 쪄서,
꿀얻어서 스푼으로 먹어야 할까봐용.
상큼
김치 얻어시,
냠냠.
제가
단호박을 잘 못 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