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가빈과 민디의 사랑스런 이야기. 감동의 눈물, 가빈샾
가빈 쌤
2015. 11. 19. 19:18
딸에게 감동합니다.
#가빈샾 #인터넷쇼핑몰 오픈하자마자
저도 들어가기전에
먼나라 타국에서도 1등으로 회원가입해줬네요.
쇼핑몰 오픈하는 날.
감동의 눈물 흘렸답니다.
딸 덕분에 ㅡ
그날 아침,
6월 방학때 갖다 준 딸의 선물.
이제, 꺼내와서 사무실에서 바르려고,
뚜껑열었는데, 또 감동.
5월에 생일이었는데, 늦게 줘서 미안하다는 말.
딸, 사랑해.
이 화장품칼라케이스 늦게 열어봐서,
내가 미안해.
그리고,
집에 가면,
딸 생각에 ㅠㅠ
딸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쿠션선물하려고, 보낸다했더니,
엄마냄새 뭍혀서 보내라고 요청한다.
ㅋㅋ
그래서,
잘때,
안고자고, ㅋㅋ 혹시, 빵구 냄새.
엄마 침냄새, 트름냄새 들어가도 ㅡ
울 딸은 그것이 엄마향기라고 좋아해줄꺼다.
딸.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