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의 맛집 "참치명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친절에 맛은 두배가 된다.
가빈 쌤
2015. 12. 2. 00:47
모임에서 오랫만에 찾아간 참치집.
평택의 맛집 "참치명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멋진 사장님의 얼굴에, 친절이 더하고 ~
이쁜 언니의 친절에 맛은 두배가 된다.
회도 맛있고,
튀김, 초밥, 구이, 지리 등등
맛나고 즐거운 모임이었다.
17명 모임에 14명 참석,
방을 통째로 빌려서 ㅋㅋ
2015년 12월1일 "평경회"
송년모임 & 회장단 이취임식.
ㅡ 평택 《참치명가》 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