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사진 이야기
장미 한송이가 거실을 채웁니다.
가빈 쌤
2015. 12. 15. 23:03
코웨이 송년모임때,
서울에 있는 동기 국장이 준 장미한송이.
우리집 유리병에서
꽃을 이쁘게 피우고 있네요.
요염한 장미 답지 않게,
저처림 활짝 피었어요. ㅋㅋ
이쁘죠?
저도 이 빨간 장미 처럼 활짝 필꺼에요.
무엇을 하든 ~
무엇이 되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