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 안중 맛집》저녁은 간단 "육회비빔밥" 친절한 주인장님 최고.
가빈 쌤
2015. 12. 17. 22:47
오늘 저녁은 간단 "육회비빔밥"
배가 아삭 달콤 씹히니까 좋다.
새싹도 많이 넣어주셨네요.
간ᆞ천엽은 서비스.
또, 미역국이 끝내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