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딸이 입던 스키복. 사촌 남동생에게 보내야한다. 내마음이 왜 이럴까?

가빈 쌤 2015. 12. 22. 23:18

 

 

딸이 입던 스키복.

사촌 남동생에게 보내야한다.

 

이제 따뜻한 나라에만 있는 딸이 돌아 올 쯔음엔 쑥 커서 이 옷을 못 입을때가 되겠지~~~!!!

 

겨울이면,

주말마다,

셋이 스키타러 다녔는데 ~~

 

못 입을 옷이지만,

안보내고 싶은게

엄마맘 인걸까? 딸, 보고싶다.

부비고, 안고 싶다.

 

추억을 보내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