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맛집》오성면 3대 맛집 중 "창내리묵집" 시골 할머니의 입맛인가? 감자전에 직접담근 동동주.
가빈 쌤
2016. 1. 11. 14:37
《평택맛집》오성면 3대 맛집 중 "창내리묵집" 시골 할머니의 입맛인가? 감자전에 직접담근 동동주.
길을 걷다가
동동주 한잔 걸치는게 즐거움이다.
걷기휴9차
안성천 따라 걷다가 ㅡ
다시 창내리로 돌아왔다
창내4리 마을회관 앞집.
"창내리묵집"
늘 ~
묵밥 먹어봐야지 싶다가도ㅡ
배고프지 않으니,
두부에 감자전 그리고 동동주를 먹게 된다.
시큼한 동동주에 누룩향.
이것이 시골맛이다.
짬짤한 김치.
창내4리묵밥집
031-682-8771
평택시 오성면 창내4길 71-14
창내리 버스종점이 묵밥집 주차장이다.
팽성대교 건너,
창내리 길에서, 우회전,
창내4리 입구.
창내4리 마을회관 앞.
현수막 보임.
이 집이다.
간판도 없다.
메뉴는 다양하네.
주문하고,
명함을 챙긴다.
두부 5,000원짜리 포장 2명.
감자전과 동동주.
감자전에 동동주.
밖에 나오니, 4시.. 밝다.
오전엔 흐리더니,
오후에 해가 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