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자색감자" 색깔이 신기하다. 보라색 감자를 반씩 갈라서, 튀기듯 구웠다 .
가빈 쌤
2016. 1. 13. 00:10
페북모임 하시면서,
놓고가신 "자색감자" 찐감자를
아침에 오니,
차갑게 식었길래,
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감자를 반씩 갈라서,
튀기듯 구웠다
ᆞ
맛나겠죠?
ᆞ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