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 안중점》 "놀란닭" 오ㅡ 맵다. 매콤한 숯불맛이네.
가빈 쌤
2016. 1. 28. 23:57
퇴근 8시.
권부장님과 사무실 앞 "놀란닭"에서
소주한병 반띵씩.
오ㅡ
맵다.
매콤한 숯불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