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새우젓없는 편육에, 김치싸서 먹으니 굿 맛입니다.

가빈 쌤 2016. 2. 4. 22:18

 

 

늦은밤 귀가.

 

얻어온 편육을 야식으로 ~~~

 

편육에 간장.

ㅋㅋ

 

냉장고에 새우젓이 없네요.

불량주부.

ㅋㅋ

 

먹을사람 없으니ㅡ

 

 

드뎌 김치꺼내서,

우왕~~!!!

 

쫄깃ㅡ

 

쭉인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