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우리가 바라는 4세대, 공감, 소통, 아이스크림 컵케익으로 생일 축하.

가빈 쌤 2016. 2. 5. 00:28

 

 

 

ㅋㅋ 페북은 음력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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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차장 생일이 페이스북에 뜨고,

사실은 음력이라 두 달후인데,

 

 

옆사무실 이쁜 언니 둘.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초 켜서 건너오고,

오~~~

감동이다.

 

나는

축하한다는 인사말 로만,

퉁치려하다가ㅡ

ㅋㅋ

 

케익을 컵에 담은 한조각 얻어먹는다.

오후 간식으로 ~~

 

이쁜 언니들에게 감동먹은 나.

작은 정성이 사람을 완성시킨다.

 

이것이 우리가 공감하는 4세대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