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평택추천맛집》"더레오하우스" 평택우체국골목, 9,900원. 점심의 모든 파스타. ㅋㅋ 굿이요.
가빈 쌤
2016. 2. 11. 20:17
늘, 함께해준 이뿌니 언니와 식사를 하러갔다.
설맞이 식사는 파스타로 먹었다.
평택맛집 이네. "더레오하우스" 평택우체국골목, 가격 착한 9,900원. 점심의 모든 파스타. ㅋㅋ좋아용.
단체석도 있고,
룸도 있어서,
미팅장소로도 적극추천이요.
친절하고, 잘생긴 사장님.
ㅋㅋ
여름엔 밖에서 파티도 가능하네요.
나는 쉬림프파스타.
언니는 비프고르곤졸라파스타.
음냐.
연근 올린건 조차도 이쁘다.
커피도 포함가.
넘 좋다.
착하고. 맛나고 분위기 좋구.
입구가 이ㅃ쁘다.
데이트코스다. 딱이다.
야외 테이블
입구, 메뉴판이 이쁘다.
오늘은, 파스타로 먹어볼까?
파스타 9,900원,
점심특별 가격.
요기오면,
꼭, 피클을 몇 번 시켜먹는다.
넘 아삭아삭 맛있다.
오늘은 언니가, 구운 바게트에 꽂ㅎ서, 더 시켜 먹었다.
비프고르곤졸라파스타
쉬림프파스타
역시,
파스타는 돌돌 말아서 ~!!~~~!!!
커피 포함가격이군요.
2층,
여자화장실 올라가서,, 보았어요.
데크도, 룸도 있어요.
계단.
빛이 들어오니, 더 이쁘요.
참 찾기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