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백내장수술후기》1일차, 평택 김안과, 가빈정현 백내장 수술 하던 날, 긴장과 떨림.

가빈 쌤 2016. 2. 12. 18:01

 

 

 

 

 

왼쪽

오늘

ㅋㅋ

 

오른쪽은 다음주에 ~~~

 

무서웠어요. 많이 겁먹고,

수술실에서 엄청 힘주고 있었어요.

 

ㅠㅠ

 

마구

눈에 이약 저약 물약 ᆞᆞᆞ넣으시고,

수술대에 눕고,

눈만 남기고, 다 가리고,

뭐가 왔다갔다. ......

 

인공수정체는 원시로 넣었어요.

생활이 조금 더 편리해지겠죠?

 

지금은,

안대끼고,

안경이 멀어져서 어지러우네요.

 

모두들 건강챙기세요.

 

다음주엔 한쪽 마저하고,

그다음주엔 안경이 조금은 가벼워지겠지요.

 

백내장 덕분에 ~~~

 

욕심일까요?

안경벗고 싶어요.

잘보이면, 너무 좋겠어요.

 

그런데,

난시가 너무너무 심해서,

안경벗는 건 무리에요. ㅠㅠ

가벼워지는것에 감사해야지요.

 

2016.02.12.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