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날다》2차. 사찰을 가다. 순천 승주읍 "선암사"계곡을 걷다. 대웅전 에서의 기도. 2016.02.28.

《휴날다》2차. 사찰을 가다. 순천 승주읍 "선암사"계곡을 걷다. 대웅전 에서의 기도.

 

2016.02.28.

 

갑자기 떠난 여행.

"백운쉼터" 조계산힐링센터 강석진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곳에 왔다.

 

선암사 입장료 2,000원/1인.

주차장 1,000원 (민박집 들어오면 통과)

 

걸어 올라가는 길에 만난

승선교 다리의 아름다움과 대웅전의 종소리.

평화로움이다.

 

원통각에서는 천일기도를 드리고 있다.

벌써 ㅣ년째,

오 ~~~

기도에 감복하겠다.

 

걸어 올라가는 길은 누구나

손잡고 걷고 싶은 평지로 무릉도원이다.

계곡을 보니,

여름이었으면, 뛰어들고 싶다.

 

 

ㅡㅡ 휴날다는? "여행을 통해서 현재보다 더 날을수 있게 작은 쉼과 변화를 찾아 보자." 입니다.

그래서, 잘 날으는, ㅋㅋ 더 잘 되었음 합니다.

선암사 동백꽃으로,,,, 선암사 담장에 만들어 놓은 나의 작품.

아름다운 마른 동백.

영원하리라 ~ .. 가빈정현 생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