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휴Hue 날다

《휴날다》2차, 가빈정현과의 여행 서천 홍원항에서 어부와 어선을 보며 삶을 느끼다.

가빈 쌤 2016. 3. 3. 08:21




《휴날다》2차, 가빈정현과의 여행

서천 홍원항에서 어부와 어선을 보며 삶을 느끼다.

 

 

2019.03.01.

그 자리를 떠나면,

그 자리에서 생각났던 마음이 사라진다.

느낌이 멀어진다.

 

바다와 어선들, 그리고 어부들의 작업.

하늘도 파랬었다.

 

귀가해서,

사진정리하려니, 그 때 느낌을 살리기가 쉬운일이 아니네.~~!!!

 

홍원항.

처음 갔었다.

첫 느낌.

작은포구라고 생각했었는데 ~

 

오~~~

완전, 크구나~!

 

저멀리 등대가 나를 걷게 만든다.

차를 세우고,

맑은날, 사진도 찍고,





이 동네 상가는 주로 무슨매장들도 형성되었을까?

현실적인 마음도 동행한다.

 

ㅋㅋ

가끔, 여행중에 편의점에서의

간단 아침식사도 한끼.

좋다.














홍원항 입구.

편의점에서, 아침식사를 ~~~~

여친이 찍어준. 사진.

ㅋㅋㅋ













홍원항을 바라보다.











나란히 앉은 갈매기.

ㄱ갈매기 날으는 듯 ,,,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