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휴Hue 포럼

《휴포럼38회》나의 지문을 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ㅡ 박경은 강사, 가득이 심리상담 센타 대표, 강의후기

가빈 쌤 2016. 3. 6. 00:42




《휴포럼38회》나의 지문을 알면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 ㅡ 박경은 강사, 가득이 심리상담 센타 대표, 강의후기

 

정기문, 반기문, 쌍기문, 호형, 두형 ᆞᆞᆞ

 

성인은 성찰의 정도도 다르다.

소통이 되려면, 조금씩 변해야하기도 한다.

자신을 알고나면,

바뀌기도 쉽다.

 

한분 한분 손가락 지문으로 ㅡ

성향 분석도 해주신다.

오~~!!!

다들 맞다고 하시네요. ㅎ.ㅎ

 

그렇게 시간이 금새 2시간이 흐르고,

뒷풀이로 해장국에 술 한잔 건배.

 


박경은 강사



지문을 다들,,

찍으셨다.

검사중 ~~~


지문에 대해 공부한다.




궁금한, 질문의 시간.



1교시를 마치고,



단체사진.




2교시는 자기 소개시간입니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ㅋㅋ

뒷풀이 2차에서 닭똥집과 맥주 한잔씩 ~


휴포럼38회,,, 박경은 강사.


2016.3.05. 토요일 오후 3시~5시

메모ᆞ사진

가빈휴연구소. 휴포럼 담당자.




찾아오는 길.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