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가빈정현이 키우는 "블루가재"

가빈 쌤 2016. 3. 7. 01:12

우리집 #블루가재 잘 자라고 있다.

대학동기네집에서 얻어온 녀석들.

 

우리집 어항(항아리)에서

ㅋㅋ

더 크면 탈출예정이라고,

유리뚜껑 덮으라고 한다.

 

지금도 기어 오르다 ~

중도포기.

귀엽당.

 

한 녀석은 싸우다가 열렬히 ㅋㅋ

손이 하나 없다. ㅎ.ㅎ

 

지들끼리

싸우나보다.

 

같은 가재 엄마에게서 태어나서 형제자매임에도

그런건 중요치않다.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시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