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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쌤의 생활, 사무실에도 봄은 옵니다. 작은 화분들에서 ~

가빈 쌤 2016. 3. 10. 00:09

 

 

 

 

 

울 사무실에 봄이 옵니다.

#코웨이

 

연산홍이 핑크꽃을 벌리고 있고,

봉선화심은건

싹이 터오고,

가을에 말라가던 국화(소국)은

옆구리에서 새잎이 났어요.

 

제게

#봄 이 오려나봐요.

 

#가빈정현생활작가

 

작년에 #휴포럼 때 스치로폴 박스에 심어 놓은 #방울토마토 도 열매맺으며, 가지가 말라서 유리컵에 꽂았더니, 붉게 익어갑니다.

 

작은 생명들이 제겐 #행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