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가빈의 하루밥상》 160311 점심과 저녁, 하루 두 끼, 살 빠지려나~~~!!!

가빈 쌤 2016. 3. 12. 01:08

 

 

 

가빈의 하루 밥상 160311

 

배고팠던 하루. 조금 쯤 시간을 앞당겨서 먹었다.

 

아침은 커피 한 잔 8시

ㅡ 집에서 ~

점심은 선지해장국 11시30분

ㅡ 평택대 근처

저녁은 짜장면 18시30분

ㅡ 리더전주ᆞ교육장ᆞ쉬는 시간에 ~

 

오늘도 역시,

집에서 밥은 못 먹었다.

ㅋㅋ

~~~!!!!

 

밤참은 통과 시키고,

집으로 귀가 해야겠다. 살 빠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