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가빈의 하루 밥상》 160312 참지말고 먹자. 참으면, 마음이 병나지 않을까?
가빈 쌤
2016. 3. 12. 23:41
가빈의 하루 밥상 160312
중간중간 먹은 하루. 지금 또 먹고싶다.
치킨 튀김이 엘리베이터에서 냄새를 남겼다.
일식 일찬.
그런데,
늦은 밤
배가 허전하다. ㅠㅠ
아침은 사과, 커피 한 잔 8시30분
ㅡ 집에서 ~
간식은 찐고구마와 김치 11시
ㅡ 가빈쌤블로그공부방에서 ~
점심은 짬뽕라면 13시30분
ㅡ 코웨이 사무실에서 ~
저녁은 냉이무우된장국에 밥 말아서, 18시30분
ㅡ 집에서 ~
먹고싶은 치킨생각을 어디로 날려버려야하나~!
~~~!!!
까잇꺼.
참지말고 먹자.
참으면, 마음이 병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