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휴Hue 포럼

《휴포럼39회》나는 스토리텔링이다 ! ㅡ 이미향 강사, 칼럼리스트, 작가. 후기

가빈 쌤 2016. 3. 22. 00:42




《휴포럼39회》나는 스토리텔링이다 ! ㅡ 이미향 강사, 칼럼리스트, 작가. 후기

 

2016.3.19. 토요일 오후 3시~5시

 

식욕ᆞ성욕ᆞ수면욕 처럼

이야기욕구가 있다..

 

화자와 청자는 같은시간동안 되가 같이 움직인다.

"브레인투브레인 커플링" 입니다.

이야기의 힘.

 

서로의 벽을 허무는 것이 "이야기"이다.

 

약보다 이로운게 이야기이다. ㅡ 이이약

이야기는 소통을 가져온다.

 

열정 passion, 갈등 conflict, 사랑 self-love

김태연 회장, 강영우 박사, #이미향강사 님의 살아숨쉬는 이야기를 들었다.

 

 

 

메모ᆞ사진촬영 010-6248-6222

가빈휴연구소. 휴포럼 담당자.



1교시 시작합니다.

이미향강사님.

나는 스토리텔링이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는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꺼내세요.




오, 신나는 강의.

수업에 빠져듭니다.





좋을 글 옮겨요.



ㅡㅡㅡㅡㅡ 완전,,, 열공.


이야기하듯,

동화를 말하듯.

너무 빨려 드는 강의법.

굿입니다.



단체사진.




2교시의 즐거움.

자기소개시간입니다.





뒷풀이는 해장국으로,,

배를 채움니다.






휴포럼 39회 이미향강사 ,,, 나는 스토리텔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