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부동산/가빈인테리어 디자인
《가빈쌤인테리어디자인》펜톤칼라"쿨블루"로 화병 바구니에 색을 입히다. 흰색을 벗다.
가빈 쌤
2016. 3. 28. 00:42
《가빈인테리어디자인》펜톤칼라"쿨블루"로 화병 바구니에 색을 입히다. 흰색을 벗다. 가빈정현 생활작가
흰색이었던 바구니가,
우리집의 하늘빛에 들어오다.
송탄 "모든페인트"에 들렀다가,
쿨블루 칼라에 꽂혔다.
원하는 색깔로 조색해 주는 곳이다.
그곳에서 페인트와 도구들을 사왔는데,
소품을 우선 칠했다.
오늘,
이것저것 정리하며,
일요일이라 대청소의 날.
일요일엔 전업 주부가 된다.
흰색바구니에 하늘을 입혔다.
베란다에서
신문지 깔고,
ㅋㅋ
붓으로 여러번 칠한다.
말리고, 칠하고를 반복했다.
"코웨이" 제품들과 색상이 잘 어울리네.
Good~~~~~!!!!!
우리집이 화사해졌다.
쇼파 쿠션도 바꿨다.
50×50 사이즈 2장 9,900원.
2016.03.27.일요일의 살림살이.
생활작가 가빈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