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집으로 들어온 노란 "큰금계국"
가빈 쌤
2016. 6. 13. 22:27
당진 오라버님네 잠깐 들러,
어르신께 인사드리고,
차 한잔 마시고,
넓은마당 꽃밭에서 얻어왔어요.
ㅋㅋ
가위로 잘라서 ~
이쁘죠?
"큰금계국"
이쁘다.
노란꽃 몇가지에 행복하다.
나는 요럴때는,
온전히 주부가 되고싶다.
ㅋㅋ
우리집이 노란꽃밭이 되었어요.
ㅋㅋ
#코웨이반신욕 할 시간입니다.
#금계국 으로 노란 기분좋은 집으로 변신.
#혈액순환관리 는 반신욕이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