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현의 간단요리》이옥자의 짭쪼롬한 오이지 짠지 "장아짱아연구소"여름반찬 오이지무침
《가빈정현의 간단요리》이옥자의 짭쪼롬한 오이지 짠지 "장아짱아연구소" 여름반찬만들기.
여름엔
찬물말아서
#짠지 걸쳐먹는게 최고다.
우선
1. 오이지 구입
2. 오이지를 물에 헹구고 썬다.
3. 꼭 짠다.
양파망을 이용하기도 하고,
가끔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꼭 잘 짜거든요. 손힘이 더 쎄잖아요.
4. 고추가루, 깨소금, 설탕약간, 참기름 넣고 무친다.
5. 숟가락으로 보다 손으로 무치는게 훨 맛있다.
손이 열기가 양념을 음식에 배이게 하거든요.
6. 이쁘게 접시에 담는다.
윽 ㅡ
고추가루 넘많이 넣었나~!
나는 설탕을 너무 조금 넣는다.
내 입맛은 단거 싫거든요.
각자 넣고 싶은거 넣어서 무쳐드세요.
울 시어머님은 고추쫑쫑. 마늘듬뿍넣어요.
전 강한 향신료를 싫어해서 ~
아이들도 제 음식 좋아해요.
애아빠는 시어머님 오이지 반찬을 좋아해서,
자주 반찬으로 올립니다
#여름반찬 으로 #오이지 가 그만인거 아시죠?
#가빈정현 의 #간단요리 #오이짠지 #이옥자 #장아짱아연구소 .
나는 짭쪼롬한 오이지 썰었는데,
ㅋㅋㅋ
사진 못 찍어서,
나중에,,, 남은 새콤달콤은 사진만 찍었어요.
요것은,,, 피자나, 고구마, 감자, 옥수수 먹을때 최고 랍니다.
도마에 놓고,
오이지를 썰어요.
먹고 싶은 모양대로 ~~
짠기를 빼요.
손으로 꼭 짜요.
가끔 남편이 일찍 온날은 짜 달라고 해요.
힘이 더 좋쟎아요.
ㅋㅋㅋ
볼에 넣고,
무쳐요.
고춧가루,
설탕,
깨소금.
참기름.
숟가락으로 무쳐도 되는데,
손으로 무치면,
손의 온기가,,, 양념이 재료에 깊이 배이도록 한답니다.
그래서,
음식은 손맛이라구요. ㅋㅋ
골고루,,, 무쳐요.
맛있게.
ㅋㅋㅋ
하나 맛 볼까요?
저녁상차림.
접시에 예쁘게 담아요.
..
요거,
1~2일이면, 없어져요.
밥에 오이지만 먹어도 꿀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