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포럼47회》슬슬하면 술술되는 영어대화 ㅡ 정세주 강사, 프리랜서 ᆞ강의후기
《휴포럼47회》슬슬하면 술술되는 영어대화 ㅡ 정세주 강사, 프리랜서 ᆞ강의후기
R발음
우알, 우얼 ᆞᆞᆞㅋㅋ ㅡ 따라하세요.
자꾸따라서,
큰소리로ㅡ
해석도,
이야기하기도
음절로 잘라보니,
쉽다.
너무 쉽다.
자꾸 듣고, 말하고, 읽어라.
정세주강사님은 학교선생님이셨는데,
퇴직후
영어를 쉽게하도록 도움주시는 멋진분으로 변신하셨다.
우리들은 쉽게 즐거운 외국어에 관한 2차 토론을 ㅋㅋ
3교시 뒷풀이가
옥수수와 떡볶이 ᆞ쿠키로 외부로 이동하지않고,
#초당옥수수를 기증해주신 #유인영대표님 덕분에 맛나게 먹었다.
바쁘신분들 한분한분 가셔도 ㅡ
남아서 이것저건 정보를 공유한다.
친구가 있는 #휴포럼 을 좋아하시는 울 휴가족 님들 사랑합니다.
2016.07.16. 토요일 오후 3시~5시
010-6248-6222
가빈휴연구소. 휴포럼 담당자.
강의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멀리서 와 주셨습니다.
초 집중입니다.
영어를 어찌하면 쉬울까 싶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 선생님께서, 쉽게 이야기 해주십니다.
동양과 서양사람들의 다른점.
영어문장의 순서를 잘 보세요.
쉽게, 강의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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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는,,, 박두진 강사님의 열강이 이어졌습니다.
웃음체조,,, ,, 즐거운 인생을 살 자구요.
자기소개와 토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뒷풀이는 따로 나가지 않고,
이 자리에서,
옥수수, 떡볶이... 등등,,
에리게이트파이에 빠졌답니다.
초당옥수수
떡볶이
단체사진 2장.
몇명이 남아서,,, 더 많은 시간, 인연을 나눕니다.
사람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입니다.
휴포럼 47회 정세주 강사님의 영어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