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휴12차》울릉도ᆞ독도 여행, 오전일정, 서면, 북면, 울릉읍 가볼곳. 160814-1
《걷기휴12차》혼자떠나는 울릉도ᆞ독도 여행, 오전일정, 서면, 북면, 울릉읍 가볼곳. 160814-1
민박집에서 일어나,
남양 #국수바위(조면암주상절리)가 보이는 #상록식육식당에서 아침정식 식사.
오늘은 울릉도에 있는 친구와 연결되서,
차량운행과 가이드를 도와주었다.
행운.ㅋㅋ 없을수도 있었는데 ~~ 감동이지요.
걷기보다 ㅡ
차량으로 일주 합니다.
#투구봉, #사자바위
#구암터널을 지나서, #버섯바위
#만물상전망대 에 올라 해안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품는다.
#학포항 은 조용하니 좋다.
민박집이 없단다.
#태하리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은 앞에서만 보, 통과 ㅋㅋ #울릉도심층수공장 도 태하리에 있네.
고개고개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
대관령옛길보다 더 심하다.
배멀미보다 더 힘들다.
#항목령 #12령 을 지나 #현포전망대 에서
#현포항, #노인봉, #송곳봉 을 바라본다.
멀리 #코끼리 바위도 살짝보인다.
#천부 를 지나서 #나리분지로 입성
사람들이 살고있는 분화구. #홍살문을 지나 #나리전망대에 올랐다.
넓다. 시원하다. 따뜻해보인다.
백두산에 천지가 있듯. 울릉도에는 나리분지가 있다.
#너와집 과 #투막집 에서 볼수 있는
#울릉도 북부지방의 양식.
#우데기 라는 공간이다.
겨울에도 눈이 많이와도 실내에서 생활가능하게 한 공간이다. 외양간도 집안에 배치되었다.
#알봉분지 가는 둘레길을 걸어,
#용출소 까지 갔었는데, 상수원보호구역이라고 문이 닫혔다.
덕분에 3키로를 나무그늘로 걸으며,
꽃구경과 나무구경에 행복한 산책이었다.
이제,
점심먹으러 ~ ㅋㅋ
아침식사후 8시30분 출발.
알봉둘레길 산책후 12시. 딱 배고플 시간.ᆞᆞᆞ
ㅡ 여행은 용기다. 용기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ㅡ
여행필수는 도착지에서 관광안내지도를 받아서. 따라 움직이면 쉽고 재미있다.
상세내용은? 제 블로그에 있어요.
http://blog.naver.com/sun13588
가빈휴연구소
010-6248-6222
다음에 함께하실분 같이 걸어요.
- 사진 후기가 늦었습니다. -
여행 다녀와서, 일정이 왜 그리 바쁜지 ~~!!!! 핑계 이겠지요...???? ,,,, 시간 내서, 정리합니다.
다녀왔던 기억을 더듬어서 ~
민박집에서, 눈뜬 아침.
바다가 바로 앞이다.
남양
왼편으로,, 터널이 보이고,
오른쪽엔, 남양항이 보인다.
남양에 있는 집들 담벼락엔,, 그림이 단장을 했다.
내가 묵었던, 민박집이다.
아침식사는 백반으로 ~!
요기는
동네분들에게 유명한 상록식육식당.
울릉도 약소만 으로 요리한다는 집이다.
뒤편에 국수바위가 보인다.
ㄴ남서터널
투구봉
사자바위
피암터널.
암석을 피하기 위해 터널을 놓았다.
도보여행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해안로는 낙석으로 위험하다.
버섯바위 앞에서
만물상전망대에서
아래에
학포항이 보인다.
농사지을때,, 산간지방에서, 중요하게 이용되는 도구이다.
트레인.
레일따라서 ~
학포항의 조용함.
ㅈ저집이 TV에 나온집?
365일 낚시 가능.
학포항
대풍감 소라 계단 공사중.
출입통제란다.
ㅇ아쉽다.
마가목
마가목 나무는 가로수로 많이 쓰여졌네.
현포전망대
대풍감.
한국의 10대 비경지역
코끼리바위, 노인봉, 송곳봉
살짝 무섭다.
흔들렸다.
울릉군청에서, 빠른 수리를 해 주셨음 좋겠다.
여러명이 올라가면, 마구 흔들릴 듯 ~
부지갱이 나물
울릉도의 유명특산물로,
1년에 3회 수확하는 약초이다.
많은 사람들이 농사로 지으신다.
울릉도 약초나물.
주차후 ~
나리분지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나리분지.
이곳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분화구.
울릉도의 산으로 둘러쌓임.
알봉이 표지판 앞에서 ~
나리분지란?
너와집.
분지안에서 본, 나리전망대
투막집.
나리탐방로
1구간 ~ 3구간,
왕복했다.
걷기 길.
좋다.
푸른 숲속을 걷는 기분.
덥지만,
여기저기, 소원의 돌탑도 보인다.
알봉분화구 탐방로는 포기.
너무 높다. ㅋㅋㅋ 게을러서, ~
더워서 포기.
나리꽃이 많은 곳이어서,
동네이름이 나리라고 불린다.
"나리"
알봉둘레길
숲길을 걸으니,
풍경이 있네.
바람이 불어주면,
이 숲길에 친구가 되었을 텐데, ~
추산용출소는,, 출입금지.
못 내려 가게 되어 있네요.
목수국 이 나무를 휘감고 있구나 ~!
내려갈때 보았네.
올라갈때보지 못한 그 장승들. ㅋㅋ
나리분지.
알봉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