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페친님과 구포역에서 맛난 저녁식사 함께합니다.
가빈 쌤
2016. 9. 2. 22:25
귀가행
열차표 끊고,
페친 임정웅님과 도가니탕에 달걀 동동~
감사합니다.
우산만 주고 가셔서,
바빠서 미안했다고, ᆞᆞᆞ
덕분에 맛저합니다.
열차시간 남은거 눈치채시고,
밥 사주시러 나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