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출근길에 감동의 선물을 받았다, 《갈색지갑》이라 칭하고 싶다.
가빈 쌤
2016. 10. 12. 11:13
나는 명품을 모른다.
가방ᆞ구두ᆞ옷 의 브랜드가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후배가 페북에 올렸길래,
#갈색지갑 이쁘다.
라고 했더니,
선물로 보내왔다.
감동이다.
이 아침,
출근하면서 받은 #감동의선물 눈물난다.
감사하다.
나는 그녀에게 무엇을 선물해야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