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어제, 받은 택배 두 박스
가빈 쌤
2016. 11. 25. 18:51
감동입니다. #코웨이
2,500세대 돕고, 남은거 우리 사업국장님들께
쏘는 대표님 선물이십니다.
코웨이 물로 담근 #동치미 그리고 #고구마.
어제,
사무실로 배달된 두박스.
감사합니다.
12월 동안 덕분에 잘 먹겠습니다.
박정현 국장 010-6248-6222 #영업사원모집
함께 영업하실 HP님 모집합니다.
국장이 될 꿈을 가진자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