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불금, 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발견한 집안의 가을.
가빈 쌤
2016. 12. 16. 23:46
#워터코인
노랗게 변했다.
우리집도 건조해서, 가을이다.
불금
집에서 술 한잔 하면서,
발견한 집안의 가을.
칵테일 술로 천천히 익어가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