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휴Hue 포럼
제주 "섬집" 밴드모임 벙개, 친구들 보고 싶어서, 달려간 해비치의 밤.
가빈 쌤
2017. 4. 2. 01:03
친구는 좋은거다.
친구들 본다고, 비행기타고 날아온 모임.
18명이 꼬깃꼬깃,
32평에 해비치리조트에 둘러앉아서,
#섬집 #밴드모임 #가빈정현
제주 "섬집"벙개
친구들 보고 싶어서,
친구들 본다고, 육지에서 제주로 날아온 모임
즐거운 1박입니다.
2일째는 올레길8코스를 걷기로 한.... 벙개모임이었습니다.
다들 올레길 가고,
나는 서울행.
해비치둘레길 산책.
해비치.
공항에서 1시간.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