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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포럼77회》`콕 집어 알려주는 달인의 글쓰기(글쓰기 공식을 알면 글쓰기가 즐겁다).` ㅡ 최복현 강사, 시인 소설가 수필가, 강의노트

가빈 쌤 2017. 11. 18. 22:26




《휴포럼77회》`콕 집어 알려주는 달인의 글쓰기(글쓰기 공식을 알면 글쓰기가 즐겁다).` ㅡ  최복현 강사, 시인 소설가 수필가 번역가 인문학자 독서경영사, 강의 노트

2017.11.18. 토요일 오후 3시~5시

1 ㅡ 글쓰기는 사기다

2 ㅡ 글쓰기는 똥싸기다.











● 글쓰기는 사기다.

사기꾼의 3단계
1. 하고 싶은 말
2. 이유? 설득 ㆍㆍㆍ (글의 길이를 결정한다.)
3. 다시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의 결론.

의도에 맞게,
육하원칙으로 말하고, 써라.

신상
머리가 좋아지려면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려라.

설명할 수 없다면 지식이 아니다.

글은?
본대로 , 느낀대로, 이처럼, 이와는 달리, ㆍㆍㆍ

비유?  ㅇㅇ처럼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쓰게된다.
궁여지책

글을 잘 쓰려면,책을 많이 읽어라. 독자에게 맞춰라.
구체화하라. 세상읽기(다독)을 하라.
살아가라.
살아지는대로 살지마라.
생각없이 하는 고생은 하지마라.
고생에 가치부여를 하라.

17초간의 고통과 불행 & 3초의 행복
실감나게 글을 써라.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어떤 장르의 책을 쓸지 정하라.






● 글쓰기는 똥싸기다.

1.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사건(소리ㆍ냄새ㆍ강도)들이 모여서 ㅡ모티브
    큰사건이 나온다.   까지를 써야 된다.
    독자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ㆍㆍㆍ 글감.

2. 똥 처리
    해결법 ㅡ

다른사람의 말을 훔쳐라.
그들은 모른다.
좋은 글감이 많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가 한말도 소중하댜.
글을 쓰지않는 사람은 가치있는 말을 해도 기억을 못한다.






글쓰기 tip

1.
글의 범위를 정 할때,구체화하라. 추상적으로 잡지마라.
글을 쓰려면 내가 있어야 한다.
나의 문제로 받아들임으로써 글쓰기가 된다.
글을 쓰려면 정의를 잘 내려야 한다.
중2의 아이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써라.
자아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내안에서 답을 얻어라.)
개념으로 설명하라.
글은 그림 한점을 제대로 그리는듯 ㅡ
사진을 한장 잘 찍는듯  사건을 구체적으로 그려라.

2.
문장 쓰기에서 한문장에서 한가지 생각만하게 써라.
소주제  ㅡ  어떤, 어떻게

3.
생각덩어리 
문장에서 문단으로 넘어간다. 
도입문단  ㅡ 몇가지라도 써야한다.
예) 공부ㆍ효도ㆍ운동 ㅡ 모범학생

풀었다가 정리하라. 


글은?
하나의 문으로 들어가서
하나의 문으로 나와라.
의도된 사기를 쳐라.  
의미와ㆍ 가치를 부여하라.
다독(읽기)는 주제를 정해서 읽어라.
생각하며 정리하고 정의하라.
독자들에게 쉽게 풀어라. 어렵게 말하지 마라.

마치 사기와 같고, 똥싸기와 같다.



회비 : 무료
         (뒷풀이1만원, 참석 자유)
장소 : 평택시 평택로 23 
           미라클빌딩. 208호 
           (평택역1번출구 300m)

문자 접수해주세요. 010-6248-6222
가빈휴연구소. 휴포럼 담당자.


강의 마치고, 만든, 종합 동영상


사진, 촬영, 제작, 노트 : 가빈정현 가빈쌤 박정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