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포럼81회》'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심리학과 페미니즘' ㅡ 최복현 강사, 시인 소설가 수필가 번역가 인문학자 독서경영사, 강의 메모
《휴포럼81회》'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심리학과 페미니즘' ㅡ 최복현 강사, 시인 소설가 수필가 번역가 인문학자 독서경영사, 강의 메모
나르키소스의 사랑
자기 자신과의 사랑
자신만 모르는 자기모습에 취한 사랑이 죽음으로 ~
성숙하지 못한 사랑이었다고도 한다.
자기자신을 모르는 나
내가 모르는 나
가 존재한다.
내가 모르는 내가 있기때문에
타인의 얘기를 들어야 한다.
무의식의 나 와 의식의 나
샘은 나르키소스의 눈에 보이는 자신을 보는 똑똑함
연애할때는 가장이다. 의식이다.
진실은 결혼이다. 무의식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당연히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성격은 무의식이다.
사람의 성격은 바뀌지는 않는다. 인격이 성숙되어 자제 되기도 할뿐이다.
억지로 입혀준 사회의 옷으로 살지말아라.
그럼, 아프게 되고 힘들게 된다.
#프루크루스테스 = 엿장수 맘대로 ~
사실과 진실
의식과 무의식 (비의식)
기억은 이미지다.
프로이트는 0~6세 까지의 경험이 기억으로 남는게 아느라 마음에 숨은 무의식으로 튀어나오는 본능이 된다.
프로이트는 성격이 형성되는 시기라고 한다.
무의식은부모의 잘못이다.
구순기를 알아봐야한다.
세상의 모든 언어와 행동에는 우연은 없다. 필연이다.
내가 아는 내마음 ㅡ 의식
내가 모르는 내마음 ㅡ 무의식
이 모두를 마음이라고 한다.
몸(육체) 과 마음(정신)
사실체 와 진실체
3세 이전에는 동물이다.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먹기위해 산다.
밥먹을때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한다.
인간은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존재
인간은 자기감정을 속일 줄 아는 동물
페르소나 : 가면을 쓴 인간 (감정과 표정이 다름)
아이로 태어나서 어른으로 살다가
다시 아이로 돌아간다.
몸과마음이 가까워지면 편안해진다.
칼융의 보편적무의식 (집단무의식)
바람피고 싶은 의식은 인류로 부터 켜켜이 나온다.
개인무의식과 보편무의식으로 나눈 칼융
분석심리학자 칼융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
페미니즘 : 여성과 남성은 동등하다고 시작된다.
프로메테우스 : 예언의 신 ㅡ 인간을 만들다.
에피메테우스 : 동생
아담하 Adamha 흙덩어리 로 빚어진 존재 ㅡ 아담
도라 Dora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 지혜 를 줌 ㅡ 아테네
맨 영어 ㅡ 남자 이면서 사람
옴므 프랑스어 ㅡ 남자 이면서 사람
신이 옷을 입히지 않았기에 궁여지책으로
지금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내 식으로 지혜를 가지려는 노력, 아들러의 심리학
불은 인간만이 들고 다니고 사용할수있다.
동물들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가방을 메고 다닌다. 문명의 동물이다.
지혜가 있어야 문명이다.
지혜없이 불만 주었다면, 그건 재난으로 바뀌었을것이다. 불은 지혜가 다하여 문명이 된다
컴플렉스 : 복잡하다 라는 뜻이다. 딜레마에 빠진 상태
(열등감은 컴플렉스의 일종이다.
예, 아들, 엄마 사랑, 아빠 ~
열등감은 혼자서 생기지는 않는다. 왜소컴플렉스)
헤파이스토스 : 여성으로 태어난걸 장애로 안다.
헤르메스 : 전령의 신, 여성에게 아름다운 목소리 넣음.
여성이 여행을 더 좋아한다.
아테나 : 여성은 계산적이고 치밀하다.
아프로디테 : 액서서리 (구차적인) <--> 에쎈쓰(액기스)
여성은 분위기를 따진다. 거품이다. 허영심.
여성은 콤플렉스 자체다.
여성은 복잡한 심리구조를 가지고 있다.
살아남으려 하다 보니 여성속에는 눈치, 잔생각, 의심, 피해의식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게되어 복잡한 심리구조를 가지게 된다.
정보화시대에는
여성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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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포럼81회》'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심리학과 페미니즘' ㅡ 최복현 강사, 시인 소설가 수필가 번역가 인문학자 독서경영사, 강의 노트
2018.1.20. 토요일 오후 3시~5시
회비 : 무료
(뒤풀이1만원, 참석 자유)
장소 : 평택시 평택로 23
미라클빌딩. 208호
(평택역1번출구 300m)
문자 접수해주세요. 010-624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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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포럼 81회 최복현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