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밤 늦게 들어와서 몰랐다.
아침 먹은후,
출근전에 바구니를 들고
딸방으로 건너간다.
엉ㅡ
내꺼 아니야?
딸 자는 머리맡에 놓는다.
난 안방에 들어와보니,
컵사이즈가 나에게주는 선물이란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왜 딸이 더크냐고?
바뀐거 아니냐며?
투덜거린다.ㅎㅎ
딸이 부럽다.
시기질투 까지는 아니구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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