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사탕받는 날

가빈 쌤 2012. 3. 14. 22:46

 

 

남편이 밤 늦게 들어와서 몰랐다.

아침 먹은후,

출근전에 바구니를 들고

딸방으로 건너간다.

엉ㅡ

 

내꺼 아니야?

 

딸 자는 머리맡에 놓는다.

난 안방에 들어와보니,

컵사이즈가 나에게주는 선물이란다.

 

출근하는 남편에게

왜 딸이 더크냐고?

바뀐거 아니냐며?

투덜거린다.ㅎㅎ

 

딸이 부럽다.

시기질투 까지는 아니구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