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436

아산 봉곡사 와 천년의숲을 다녀오다. 가을이 시작되는 계절에 ~

너무 아름답다. 빛이 쏟아지는 소나무숲에서,,, 가을을 느끼다. 다시 찾고 싶은 봉곡사 입구 천년의 숲. 환상의 코스다. 걷기 좋은 날씨. 2017년 9월 말. ,,, 늘, ~ 다녀와서, 기록한다해놓고, 늦다. ㅋㅋ 주차후, 안내판을 구경한다. 출발해보자궁. 넷, 승용차 한대로 왔어요. 주차장 넓어요. ㅋ..

《고창 선운사》"여행은 이렇게 하는거다." 따로 떠나지 않는것이다.

"여행은 이렇게 하는거다." 따로 떠나지 않는것이다. 고창 #선운사에 이 겨울 동백꽃은 없었지만, 걷기좋은 입구 길. 강의 끝나고, 들렀다. 따로 여행오려면, 무척이나 멀고 힘들테니, 지나다 들렀다. #대웅보전에서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사무실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잠깐 쓴..

《하미펀드모임》서민클럽이 가을 은행숲 남이섬과 소노펠리체에서의 젊은 밤.

《하미펀드모임》서민클럽이 가을 은행숲 남이섬과 소노펠리체에서의 젊은 밤. 오전엔, 신내동 #티움에서 #꼬빌 #협소주택 #도시농촌 교육으로, 늦게 도착한 #가빈정현 010-6248-6222 쁘띠프랑스 구경하고 나오는 멤버들과 합류했다. 하나정도는, 작년 요맘때 여행온 곳이니, 통과. ~ 남이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