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904

<가빈정현>가재키우기, 우리집 블루가재 물 갈아주는 날. 물을 빼니까. 색깔이 너무 이쁘다.

가끔 탈피를 하는데, 그때는,, 물이 누래 진다. 뿌애 지면서, 자기 옷을 벗어 던지고, 그 갑옷을 또 먹는다. 그렇게 성장하는 가재는,, 우리집 아들..."블루가재" 키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주 어릴적에 가지고 와서, 숨쉬는 항아리에 담가 놓고, 가끔 더러우면 물만 갈아준다. 물론, 가재밥..

《가빈정현》2017년 한달동안 3건의 과태료가 지금 5월중순에 한꺼번에 날아오다.

이런. 헐~!!!! 몇일전 생일날 안산에서 저녁먹고오다가 길을헤맨 수원 에서ㅡ 과속으로 찍혔다. 것도 30km짜리 도로였다네요. 초등학교앞 70,000원 ㅡ 경찰서 또, 공짜로 헤어염색하던날, 주정차위반으로 찍혔넹. 40,000원 ㅡ 시청 ㅠㅠ 또, 하이패스 신용카드가 유효기간 지나서, 두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