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현, 생활속의 작은 메모

《컴배 모임》가빈쌤, 급 번개로 모인 여섯명, 멋진회원님들, 오랫만에 평택 안중 "고향순대" 에서 곱창전골. 우동사리들은 전골의 늘 맛나다. 밥비벼서 김싸먹는 맛도 좋다. 무엇보다 가빈쌤인 나 박정현이 급급 번개쳤는데, 많이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2015..

안중 남원추어탕 맛집이다. 우리는 급 번개로 모였다. 9명. 힉ㅡ 오랫만에 즐거웠다. 수다수다.

140724 스마트공부방 수업과 뒷풀이 스마트폰활용법. 오늘은 지도찾기. 드라이브, 메모와 주소록, 캘린더를 공부했다. 뒷풀이는 ㅣ층 치킨집에서 먹는 골뱅이와소면, ㅋ ㅋ

오늘 점심은 안중에서 청학동냉면, "컴퓨터배운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com-ac 급벙개. 힘찬오빠님이 스마트폰 단체 카카오톡으로 치셨다. ㅣ만원으로 매콤한비빔냉면과 물만두.

컴배까페모임ᆞ급 번개 전화문자로 친 번개ㅡ 7명의 참석 2014.01,17.금요일ᆞ점심. 평택 오성면 숙성리 연탄구이집에서,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점심. 공주맘이 이사를 갔다. 평택 청북, 아이원아파트 컴배까페에 게을리 들어갔더니, 번개가 있었네. 늦게 소식 듣고, 달려갔다 왔다. 맛난 김밥과 연어 훈제 구이. 그리고, 과일과 술. ㅋㅋㅋ

갑순오빠를 보낸지 한달이 되어 간다. 정말, 우리 앞에서는 아프지 않은 척, 하셨다. 늘, 술도 권하시던 분이 3년전부터, 술을 권하지 않는다. 또, 사이다나 물로,, 건배는 절대 안 빠지신다. 멋진분이셨다. 내 기억속에 최고의 제자였다. 오늘,, 우리 까페 회원님들이 번개를 치셨다. 오프라..

컴배모는 컴퓨터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는, 저, 가빈 박정미에게 컴퓨터를 배우신 모든 분들이 모여 있는 까페다. http://cafe.daum.net/com-ac 컴퓨터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까페를 시작해서, 600명정도의 회원님들이 계셨는데. 요즘은, 카카, 오톡, 카카오스트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등,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