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답다.
빛이 쏟아지는 소나무숲에서,,, 가을을 느끼다. 다시 찾고 싶은 봉곡사 입구 천년의 숲. 환상의 코스다.
걷기 좋은 날씨.
2017년 9월 말.
,,,
늘, ~ 다녀와서, 기록한다해놓고,
늦다.
ㅋㅋ
주차후,
안내판을 구경한다.
출발해보자궁.
넷,
승용차 한대로 왔어요.
주차장 넓어요.
ㅋㅋ
평일이어서 그런가 `!
봉곡사 입구
천년비손길
천년의 숲길 안전수칙
열심히 걷는 언니,
오 `
환상 ~~~!!!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
돌탑도 보이구
천년 동안,,, 이 소나무 가 ~!!!
소나무숲이
천년동안 나를 위해 기다린듯 !
천년의숲
천년의숲
함께한 언니,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음.
ㅋㅋ
나두
부지런히 걷는 두언니들.
하늘도 파랗다
가을이다.
봉곡사까지 꽤 걷네.
800M 인가 ~!
여기, 포토존.
환상의 저 안내판 속 사진은,,,, ??? 동자승. 귀여워용.
봉곡사 올라가는 길
천년의숲 길위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다.
저도,
셀카질 ~ ㅋㅋㅋ
느림탱이로 걸어갑니다.
천년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고목이 되어가는 나무
코스모스와 함께 하는 ,,
천년의 숲길
쑥부쟁이.
들국화라고도 불리죠?
,,, 천년의 숲에서
아산 송악
천년의 숲길
안내판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반쯤 올라갔는데,
한 언니는 더 올라가는거, 포기
아산 송악 봉수산
봉곡사 가는길
천년의 숲길
등산로
안전수칙 안내판
올바른 등산법
등산시의 안전수칙
흔적을 남기지 않기 7원칙
나는 왜?
차량통행금지 쪽으로 가보고 싶을까?
아래, 물이 흐르기 때문일까?
정자가 있기 때문일까?
봉곡사가 보여요.
거의 다 왔어요.
대한불교조계종 봉곡사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
봉곡사 입구 도착
안내
만공탑 봉곡사 만공스님
봉곡사
신라51대 진성여왕 원년(887년) 도선국사가 창건했다.
산의 모양이 봉이 양쪽 날개를 펼치고 나는 것과 같다하여 '봉곡사'라 칭한다.
멀리서,
큰 강아지 뛴다.
파트랴슈 같은 느낌이다.
입구에 감노수
ㅋㅋ
물 좀 마시고,
경내에 들어선다.
돌 다리 바닥이 비오는날 걷기 좋게 꾸민
배려같았다.
봉곡사 대웅전
봉곡사 대웅전과 고방
안내판
기와 불전함
해질 녘
대웅전에 들어가서,
삼배 세번,
했다.
바람이 없다.
풍경이 조용하다.
꼭, 처마를 올려다 봐라.
한국 건축 양식은 모두 다르다.
법 공양
한권씩 가져가세요.
내가 가져가면 볼까? 싶어서, 그냥 두고 나왔다.
되돌아 오는 길.
ㅋㅋ
봉곡사에서 두번째 인증샷
천년의숲길을 걷는 기분.
다시 찾고 싶은 봉곡사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둘이 걸으며 이야기하며 ~~~
해가 지는 저녁
소나무 숲길에 석양이 내려옵니다.
천년이 느껴지는 소나무숲
이 숲길을 함께 걸어보실래요?
넘, 감동이었습니다.
자주 가고 싶은 곳이죠.
사진이 자꾸 찍고 싶어 졌어요.
마음에 담고 싶은 숲길입니다.
천년의 숲
봉곡사 입구
걸어서 되돌아 오는 귀가길.
아산 걷고싶은 길.
봉곡사 천년의숲길
들꽃이 가을을 알립니다.
아름답습니다.
한장이라도 더 찍으려고
제일 늦게 내려갑니다.
언니들이 기다려요.
하산,
ㅋㅋㅋ
왕복 2KM 걸었나봐요.
입장료는 없구요.
주차장 넓구요.
천년의숲 길에서 사진 몇장 찍어보면 어떨까요?
데이트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소나무숲길에서 가족사진.. 남겨보세요.
아름다운 추억 되실겁니다.
저도
네비게이션 찍고 찾아갔어요.
찾아가는 길.
전화번호 : 041-543-4004
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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