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화분 분갈이 하려고,
창내리 화원에 들렀다가 ㅡ
평택 창내리 안성천길따라 ~~~
걷는다.
찬바람이 얼굴에 부딪힌다.
신선하다.
해가 남서쪽으로 넘어간다.
딱 걷기좋은 평택의 강변길이다.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평택의 강변길 또한 자연을 느낄수있는 좋은곳이다.
다음엔 딸과 자전거를 실어서 와야겠다.
2012,12,02.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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