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 한일베라체

 

 

 

 

 

 

 

 

 

 

 

송탄, 떠오르는 평택지역 부동산 핵심지역으로 급부상

 

 

‘송탄역 한일베라체’ 배후수요 많고 대기업 유치. 후광효과 기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유치가 확정되면서 평택 신도심 개발권역의 중심이 평택지역 부동산의 옥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택 신도심 개발권역 일대는 삼성전자가 유치된 고덕산업단지 및 LG전자가 유치된 진위산업단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송탄국제교류센터, 신장공원, 고덕국제신도시, 신장뉴타운 개발 등 평택을 대표하는 초대형 호재들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송탄역 한일베라체’의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 경기도, 삼성전자 100조원 투자 기대 

삼성전자(주)와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시공사는 2012년 7월 31일 산업단지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경기도는 삼성전자가 태양전지,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 조성 등을 위해 10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3만명 이상의 고급 일자리 창출은 물론 2016년 말 진위2산업단지에 입주하는 LG전자의 2만 5,000명의 고용창출로 인해 송탄역 역세권은 삼성전자 및 LG전자에 종사하는 막강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예정에 따라 ‘송탄역 한일베라체’의 시세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 제2의 송도, 고덕국제신도시의 후광효과

고덕국제신도시는 국제학교, 대학교, 평택시청사 및 의료시설 유치와 함께 연구인력과 외국인들이 머물 수 있는 글로벌 도시로 탈바꿈하게 됨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의 연장선상에 있는 송탄역 역세권 일대가 주목받고 있다.

 

◆ 송탄 최대 약 9만㎡ 규모 신장공원 인기

‘송탄역 한일베라체’ 단지 바로 앞 신장공원은 송탄역 역세권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신장공원 내에는 송탄국제교류센터를 비롯하여 이벤트광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놀이시설, 산책로, 생태관찰원, 야외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최근 개최된 송탄국제교류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 개최는 물론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평택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신장공원 내 송탄국제교류센터 프로그램 각광 

송탄국제교류센터는 정보교류동과 다목적동, 컨벤션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원어민 외국어교육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송탄역 한일베라체’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누리기에도 편리하다. 

 

◆ ‘송탄역 한일베라체’ 신장뉴타운 배후 주거지로 우뚝 

평택시 신장 1, 2동 및 서정동 일대에 조성되는 신장뉴타운 개발로 인해 대규모 이주 수요가 발생할 예정에 따라 송탄역 역세권 아파트의 배후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송탄 유일의 역세권 대단지 ‘송탄역 한일베라체’ 조합원 모집 중

평택시 신장동 332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송탄역 한일베라체’는 지상 12~14층, 지하 1층, 총 776세대 규모로 전세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3.3㎡당 630만원대로 인근 지역 아파트 시세대비 3,000만원 정도 낮은 분양가가 매력적이다. 

 

또한, KTX 신평택역(확정),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연결도로 등 교통망 확충 계획에 따라 생활이 더욱 편리해진다. 특히, 토지매입 및 사업시행 검증, 시공예정사까지 선정되어 사업추진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평택 최초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희소가치가 높기 때문에 송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원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중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60㎡ 이하 주택 세대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송탄역 한일베라체’ 샘플하우스는 사업지 현장 인근(평택시 신장동 171-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8월 25~26일 양일간 방문고객에 대해서 선착순 사은품 증정, 먹거리 행사 및 경품추첨행사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원 : 한일건설>

 

 

문의전화 :031-662-0678

 

2012,08 월.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