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이야기/코웨이 소식과 제품

나의 홈플 매장 상담석

가빈 쌤 2013. 5. 11. 18:52

 

나의 상담석.

 

홈플러스 코웨이 매장.

매장에 앉아있으면,

식품관으로 장보러 오시는 고객님들이 참 많다.

 

주말,

가족들과 오손도손.

부럽다.

아이들 많은 가족이 왜 부러워보일까?

아껴살아도 대가족은 좋은거다.

자녀가 셋 될때까지

부부의 정이 돈돈했을꺼다.

 

많은것들이 부럽다.

 

여기 앉아있는 시간이

휴식이라는 생각을 한다.

차 마시며,

이렇게 카스와 카톡도 하구. 블로그에 글도 쓴다.

 

이 시간이

내게 한달에 몇일주어진다. 좋다.

 

 

 

 

2013,05,11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