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담석.
홈플러스 코웨이 매장.
매장에 앉아있으면,
식품관으로 장보러 오시는 고객님들이 참 많다.
주말,
가족들과 오손도손.
부럽다.
아이들 많은 가족이 왜 부러워보일까?
아껴살아도 대가족은 좋은거다.
자녀가 셋 될때까지
부부의 정이 돈돈했을꺼다.
많은것들이 부럽다.
여기 앉아있는 시간이
휴식이라는 생각을 한다.
차 마시며,
이렇게 카스와 카톡도 하구. 블로그에 글도 쓴다.
이 시간이
내게 한달에 몇일주어진다. 좋다.
2013,05,1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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