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택시엔 통복천이 있다.
서울로 따지면,
안성천은 한강이요.
청계천은 통복천이다.
도시미래의 발전을 위한 기본 지형이 만들어져있다.
어제는,
우리동네 통복천에 운동을 나갔다.
걸었다.
딸과 함께ㅡ
분수도 색색이 춤추고, 무대도 있고, 조각도 있고, 또 자전거길, 벤치 등
굉장히 긴코스다.
동쪽으로 서쪽으로ㅡ
평택시가 자랑스럽다.
이런곳이 우리동네에 있다니, 행복하다.
오늘은 비가와서 운동을 못했네~!
오늘부터 장마란다.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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